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부 이단 (문단 편집) == 결론(?) == 일단 종파가 다르면 '''일부 이단'''이라고 말하고 같은 계파나 같은 계열에 있어도 한 곳에 문제가 생기면 '그 교회 [[목사]]님이 문제예요' 나 '그 교회가 문제였지 저희는 상관 없습니다' 라는 드립이 나온다. 심지어 자기 교회에 문제가 생겨도 '특정 성도·부녀회·청년회가 문제가 있었지만 저희는 관련이 없어요' 가 나온다. 자기 교회의 [[먹사]]가 문제를 일으키면? '저희 [[목사]]님이 유혹에 한 번 넘어지셨지만 이제는 괜찮습니다. 그 일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용서하실 겁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문제가 있어도 남의 탓을 함으로서 자신은 책임을 면하려는 것이 이단 드립이 욕을 먹는 이유이다. 개신교인들도 스스로를 성찰할 줄 아는 면모를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이비 종교]] 중에도 개신교 출신이지만 다른 교리를 주장하는 이단들은 많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기독교와 여러 종교를 합쳐 만든 [[영생교]]는 '''예수를 사기꾼으로 본다.'''] 아예 [[예수]]를 믿지 않고 다른 신을 믿는 경우도 존재하고, '''자칭 예수'''인 목사 또는 권사가 있는 경우도 이단으로 분류된다. [[휴거]]가 얼마 안남았다고 말하는 경우 또한 마찬가지. 개신교는 가톨릭에 비해 중심축을 담당하는 역할이 존재하지 않아 성경 해석을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는데 이는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다. 이렇기 때문에 개신교에서 이단 취급을 받으면서 기독교를 자칭하는 사이비 종교는 많이 파생된다. 실제로 목사들이 악의적으로 이용할 때도 있으며 이에 따라 신도들의 신념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부 이단이라는 말을 아주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다. 서울시장 재직 시절 자기 것도 아닌 서울시를 '''[[야훼|하나님]]'''께 '''봉헌'''하고 대통령까지 지낸 [[이명박]] [[소망교회]] 장로는 자기 이익을 위해 개신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데 있어 탁월한 은총을 받은 인물로 명성을 얻었다. 그런데 '''진짜 일부'''는 순진무구한 개신교가 그 장로나 목사게 전적으로 이용당한 것이라고 항변하겠지만, 대다수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보기에는 서로가 필요에 의해 거래를 한 것일 뿐인데, 그 열매가 양쪽이 공평하게 나뉜 것이 아니라 성령 충만한 장로가 일방적으로 많이 가져가니 또 '''일부'''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